APT777
늘 떠납니다. 익숙해질 무렵 떠나는 철새들처럼 말이죠. 블로그를 엽니다. 작지만 새로운 시작을 해요. 작은 시작이지만 의미 있는 결정으로 만들어야겠어요.
Pixabay로부터 입수된 nathalieburblis님의 이미지 입니다.